용인세브란스 병원, “대장암 분야 국제적 명성 쌓은 국내 최고 명의가 용인에 왔다”
▲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김남규 교수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안준희 기자]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(병원장 최동훈 이하 세브란스병원)은 대장항문외과 김남규 교수가 3월 1일부터 진료한다.
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김남규 교수는 198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, 본교 석‧박사를 거쳐 교수에 임용된 후 31년간 세브란스병원에서 대장암을 비롯한 다양한 대장항문질환 치료와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.
김남규 교수는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장, 외과 부장 및 연세 의대 외과 ...